애니메이션 · 원피스
루피가 해적왕의 꿈을 말하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루피는 히그마와의 사건을 거치며 샹크스의 모습을 보고 해적왕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바꾼 조건
루피는 샹크스 앞에서 해적왕이 되겠다고 선언하지 않고, 그 말을 삼킨다.
이야기의 시작
10년 전, 후샤 마을. 히그마와 얽힌 소동이 지나간 뒤에도 루피의 시선은 샹크스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가 입을 열자 곁의 어른들은 또 무슨 큰소리를 치려는지 지켜보았다. 하지만 루피는 해적왕이 되겠다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 목구멍까지 올라온 꿈을 삼키고, 대신 샹크스의 옷자락을 붙들었다. “나도 데려가.” 한마디를 뱉고 나니 손끝이 떨렸다. 샹크스는 바로 답하지 않았다. 마을의 소음이 둘 사이를 메우는 동안, 루피는 그 침묵이 거절보다 더 무서운 것임을 깨달았다. 샹크스가 몸을 돌리자 루피는 손을 놓지 않으려 버텼다. 그 순간, 샹크스가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샹크스가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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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TV 애니메이션 (1999), 이스트 블루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TV 애니메이션 (1999), 이스트 블루편 · 공식 제4화
그대로 두는 내용
- 회상은 10년 전이다.
- 무대는 후샤 마을이다.
확인한 자료
- 공식 제4화 · ONE PIECE.com / 집영사·후지TV·토에이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