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원피스
나미의 보물 자루가 찢어졌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통에서 나온 루피는 알비다 밑에서 잡일하던 코비에게 용기를 주고 알비다를 쓰러뜨린다.
바꾼 조건
루피와 알비다의 충돌로 소란스러운 틈에, 나미가 훔친 보물을 담은 자루의 바닥이 찢어진다.
이야기의 시작
나미는 알비다의 배에서 보물을 꺼내 자루에 담았다. 맞은편에서 터진 소란에 해적들의 관심이 쏠린 지금이 빠져나갈 기회였다. 그러나 자루를 들어 올리자 바닥의 실밥이 뜯어졌다. 금화가 갑판에 쏟아져 배 난간까지 굴러갔다. 나미는 빈 자루를 내던지고 가까운 동전부터 주웠다. 한 손으로는 흩어진 보석을 막았지만, 발밑에서 동전들이 계속 부딪혔다. 갑판 아래를 지나던 누군가가 그 소리에 걸음을 멈췄다. 나미는 손을 뻗으면 닿을 금화 한 닢을 바라보다가, 계단 쪽으로 몸을 낮췄다. 모두 주워 담고 달아날 시간은 없어 보였다.
계단 위로 그림자가 길어졌다. 나미는 손에 쥔 보석을 놓지 않은 채 난간까지의 거리를 쟀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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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TV 애니메이션 (1999), 이스트 블루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TV 애니메이션 (1999), 이스트 블루편 · 공식 제1화
그대로 두는 내용
- 코비는 알비다 해적단에 붙잡혀 지낸다.
- 나미도 근처에서 보물을 훔친다.
확인한 자료
- 공식 제1화 · ONE PIECE.com / 집영사·후지TV·토에이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