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보물섬
짐이 실버가 준 권총을 드러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실버와 해적들은 지도에 표시된 장소에서 이미 파헤쳐진 구덩이를 발견한다.
바꾼 조건
짐은 실버가 몰래 건넨 권총을 숨기지 않고, 빈 구덩이 앞의 해적들에게 들어 보인다.
이야기의 시작
빈 구덩이를 본 해적들의 표정이 굳었다. 실버는 그들이 실망을 알아차리는 동안 짐의 손에 권총을 슬쩍 밀어 넣었다. 그러나 짐은 그것을 옷 안에 감추지 않았다. 그는 총을 쥔 손을 들어 보이며 실버가 방금 자신에게 주었다고 말했다. 보물을 찾느라 땅만 보던 해적들이 한꺼번에 고개를 돌렸다. 붙잡아 데리고 온 소년이 무기를 받은 사실은, 그들이 기대한 광경과 달랐다. 실버는 짐의 손을 내리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해적 하나가 구덩이에서 올라오며 두 사람 사이를 번갈아 보았다. 짐은 총구가 누구를 향하는지 확인하고 손목을 낮췄다. 자기 처지를 숨기지 않으려던 말이 실버를 더 곤란하게 만들고 있었다.
실버가 짐을 뒤로 물리려 하자 해적들의 시선도 함께 움직였다. 총을 건넨 이유부터 설명해야 할 사람이 이제는 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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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83년 / Gutenberg #120; 영상 각색·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32장: 빈 구덩이
그대로 두는 내용
- 해적들은 보물을 기대한다
- 실버는 짐을 데리고 있다
확인한 자료
- 보물섬 — Project Gutenberg #120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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