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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보물섬

해적들이 한밤중에 빈 보물터를 찾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실버와 해적들은 지도에 표시된 장소에서 이미 파헤쳐진 구덩이를 발견한다.

바꾼 조건

실버 일행이 보물 구덩이를 발견하는 시점이 낮의 수색 도중이 아니라 한밤중이다.

이야기의 시작

횃불이 나뭇가지 사이를 지나갔다. 실버와 해적들은 지도의 표시를 따라 한밤중의 숲을 걷고 있었다. 짐은 실버 곁에서 발밑을 살폈고, 앞선 사람들은 불빛을 번갈아 들어 길을 비추었다. 보물이 가까워졌다는 말이 나올수록 걸음은 빨라졌다. 그러나 표시된 곳에 닿자 해적들의 발이 멎었다. 불빛 아래 드러난 것은 이미 파헤쳐진 구덩이였다. 무너진 흙벽과 흩어진 나무 조각 사이로 풀까지 자라 있었다. 누군가 횃불을 더 낮추었지만, 빛을 보태도 빈자리에는 아무것도 생기지 않았다. 실버는 짐을 놓지 않은 채 뒤에 선 사람들의 얼굴을 차례로 살폈다.

횃불을 든 손들이 실버 쪽으로 돌아왔다. 짐은 빈 구덩이보다 그 얼굴들을 바라보는 일이 더 두려웠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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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83년 / Gutenberg #120; 영상 각색·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32장: 빈 구덩이

그대로 두는 내용

  • 해적들은 보물을 기대한다
  • 실버는 짐을 데리고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