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보물섬
실버가 지도를 감췄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실버와 해적들은 지도에 표시된 장소에서 이미 파헤쳐진 구덩이를 발견한다.
바꾼 조건
실버는 지도에 표시된 자리에 도착한 뒤, 지도를 해적들에게 보여 주지 않고 감춘다.
이야기의 시작
해적들은 보물을 기대하며 지도에 표시된 곳까지 왔다. 그러나 그들이 마주한 것은 이미 파헤쳐진 구덩이뿐이었다. 빈 바닥을 확인하자 웅성거림이 터졌다. 실버는 짐을 곁에 둔 채 손에 든 지도를 펼치려다 멈췄다. 종이를 접어 몸 가까이 감추자, 해적들의 눈길이 구덩이에서 그의 손으로 옮겨갔다. “표시가 맞는지 보여 줘.” 누군가 재촉했지만 실버는 곧장 대답하지 않았다. 짐은 그의 곁에서 굳은 얼굴들을 살폈다. 보물이 사라진 까닭을 찾으려는 시선은 이제 지도와 실버를 향해 모여들었다.
지도를 감춘 실버의 침묵은 빈 구덩이만큼이나 해적들의 의심을 키웠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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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83년 / Gutenberg #120; 영상 각색·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32장: 빈 구덩이
그대로 두는 내용
- 해적들은 보물을 기대한다
- 실버는 짐을 데리고 있다
확인한 자료
- 보물섬 — Project Gutenberg #120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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