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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보물섬

짐이 실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실버와 해적들은 지도에 표시된 장소에서 이미 파헤쳐진 구덩이를 발견한다.

바꾼 조건

짐은 빈 구덩이를 본 순간 실버의 손아귀에서 몸을 비틀어 빼내려 한다.

이야기의 시작

나무뿌리 사이로 난 길이 끝나자, 해적들의 발걸음도 멎었다. 보물을 찾으러 온 그들 앞에는 지도에 표시된 자리와, 누군가 이미 파헤쳐 놓은 구덩이가 있었다. 흙은 가장자리에 말라붙었고 바닥은 텅 비어 있었다. 실버는 짐을 붙잡은 채 그 곁에 섰다. 그 손아귀에서 짐은 몸을 갑자기 비틀었다. 실버의 손이 옷깃을 놓치지 않았지만, 짐은 한 걸음 비틀거리며 구덩이 쪽으로 나아갔다. 해적들의 시선이 빈 땅에서 둘에게로 옮겨왔다. “놓아줘!” 짐의 외침에 실버의 얼굴이 굳고, 해적들 사이에서는 누가 먼저 다가갈지 모를 침묵이 번졌다.

빈 구덩이보다 먼저, 실버의 손에서 벗어나려는 짐이 모두의 표적이 되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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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83년 / Gutenberg #120; 영상 각색·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32장: 빈 구덩이

그대로 두는 내용

  • 해적들은 보물을 기대한다
  • 실버는 짐을 데리고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