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보물섬
의사가 한밤중에 짐을 찾아왔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짐은 의사를 만나도 해적에게 한 약속 때문에 담장을 넘어 도망치지 않는다.
바꾼 조건
의사가 해적들의 야영지를 찾아오는 때를 날이 밝아 오는 아침에서 그날 밤 자정으로 늦춘다.
이야기의 시작
한밤중에 의사의 목소리가 담장 바깥에서 들렸다. 잠자리를 정리하던 해적들이 고개를 들었고, 짐도 그 소리에 몸을 일으켰다. 의사는 약과 환자의 상태를 살핀 뒤 짐에게 다가왔다. 어둠 속에서도 그를 데리고 나가고 싶어 하는 마음은 숨겨지지 않았다. 그러나 짐은 해적에게 한 약속을 깨고 달아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곁에 선 실버는 두 사람 사이를 지켜보았다. 낮 동안 기다린 대화를 이제 나누는데도, 짐은 쉽게 시선을 들지 못했다. 의사가 담장 쪽으로 손을 뻗자 짐은 그 앞에 멈춰 섰다. 잠을 방해받은 해적 하나가 불가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들으려 몸을 기울였다.
의사는 목소리를 낮췄다. 짐을 데려가려는 뜻과 짐이 지키겠다는 약속이, 실버가 듣는 자리에서 맞섰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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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83년 / Gutenberg #120; 영상 각색·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30장: 약속
그대로 두는 내용
- 실버가 짐을 보호하고 있다
- 의사는 짐을 구하고 싶어 한다
확인한 자료
- 보물섬 — Project Gutenberg #120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