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오만과 편견
레이디 캐서린이 거절을 받아들였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와 결혼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요구받고 거절한다.
바꾼 조건
엘리자베스가 약속을 거부한 뒤, 레이디 캐서린은 더 몰아붙이지 않고 그 거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야기의 시작
레이디 캐서린은 엘리자베스에게 다아시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그녀는 그 결혼설을 이미 들었고, 엘리자베스는 아직 누구와도 약혼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는 상대의 지위에 눌리지 않고 약속할 수 없다고 답했다. 레이디 캐서린의 입술이 단단히 다물렸다. 한동안 날 선 말이 더 이어질 듯했지만, 그녀는 마침내 손에 쥔 장갑을 집어 들었다. “그렇다면 그 대답을 들은 것으로 하겠어요.” 더는 다짐을 강요하지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서는 모습에 엘리자베스는 잠시 숨을 고르지 못했다. 거절은 받아들여졌지만, 레이디 캐서린이 이 일을 다아시에게 어떤 의미로 전할지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
방문객이 떠난 뒤에도 엘리자베스는 그 한마디가 다아시에게 어떤 무게로 닿을지 떨쳐낼 수 없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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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13년 / Gutenberg #1342; 영화·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56장: 압박
그대로 두는 내용
- 레이디 캐서린은 결혼설을 들었다
- 엘리자베스는 아직 약혼하지 않았다
확인한 자료
- 오만과 편견 — Project Gutenberg #1342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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