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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오만과 편견

엘리자베스가 함께 가야 리디아를 보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베넷 씨는 엘리자베스의 우려에도 리디아가 브라이턴에 가도록 허락한다.

바꾼 조건

베넷 씨가 리디아의 브라이턴행을 허락하되 엘리자베스의 동행을 조건으로 붙인다.

이야기의 시작

민병대가 브라이턴으로 이동한다는 소식에 리디아는 식탁에서도 군인들의 이름과 행렬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엘리자베스는 동생의 들뜬 마음이 걱정되어 아버지에게 조심스럽게 우려를 전했다. 베넷 씨는 한동안 대답하지 않다가 리디아를 보았다. “브라이턴에 가도 좋다. 다만 엘리자베스가 너와 함께 가야 한다.” 리디아의 얼굴이 환해졌다가 곧 언니 쪽으로 돌아갔다. “언니도 오지?” 엘리자베스는 그 물음에 바로 답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허락을 내렸지만, 그 허락은 두 자매가 한 번도 의논하지 않은 결정을 엘리자베스의 몫으로 밀어놓았다. 리디아는 대답을 재촉하듯 장갑을 벗어 식탁 위에 놓았다. 엘리자베스가 입을 열려는 순간, 아버지가 덧붙였다. “네가 거절하면, 리디아도 가지 않는다.” 이제 리디아의 기대와 아버지의 조건이 함께 언니의 대답을 기다렸다.

브라이턴행을 결정할 열쇠는 이제 엘리자베스의 대답이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13년 / Gutenberg #1342; 영화·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41장: 방문 허락

그대로 두는 내용

  • 민병대가 이동한다
  • 리디아는 군인들에게 관심이 많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