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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어터슨이 봉인 편지를 지킬에게 맡겼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어터슨은 지킬의 죽음이나 실종까지 열지 말라는 봉인 편지의 지시를 존중한다.

바꾼 조건

어터슨은 래니언의 봉인 편지를 자기 보관함에 두는 대신, 개봉하지 않은 채 지킬에게 넘기기로 결정한다.

이야기의 시작

어터슨은 봉인된 편지를 외투 안주머니에 넣고 지킬의 집 문 앞에 섰다. 래니언은 죽었고, 그가 남긴 글에는 열어서는 안 될 때가 적혀 있었다. 어터슨은 그 약속을 어길 생각이 없었다. 다만 편지를 자신이 계속 간직하는 대신, 지킬에게 맡기는 편이 옳다고 여겼다. 문 안은 고요했다. 그는 손잡이를 돌리지 않고 노크했다. 잠시 뒤, 안쪽에서 발소리가 한 번 났다가 멎었다. “지킬 박사, 래니언 박사의 편지를 가져왔습니다.” 대답은 없었다. 어터슨은 봉투를 꺼내 문 앞 작은 탁자 위에 놓았다. 봉인은 온전했다. 그때 문틈 아래로 빛이 가늘게 번져 나왔다. 안에서 무언가 바닥을 긁는 소리가 들렸다.

어터슨은 문을 두드리려 손을 들었다가, 편지가 문 안으로 사라지기를 기다렸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86년 / Gutenberg #43; 영상 각색·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래니언 사건: 중후반

그대로 두는 내용

  • 래니언이 죽었다
  • 지킬은 은둔하고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