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어터슨이 한낮에 하이드를 만났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지킬의 유언장은 죽음뿐 아니라 실종 때도 하이드가 재산을 받도록 한다.
바꾼 조건
어터슨과 하이드의 기존 만남이 밤이 아니라 한낮에 이루어진다.
이야기의 시작
유언장의 봉투를 다시 접은 어터슨은 그날 밤까지 기다리지 않고, 해가 높이 떠 있을 때 하이드가 드나든다는 문으로 향했다. 지킬의 죽음이나 실종 뒤 재산을 받게 될 사람의 이름이 그 안에 적혀 있었다. 변호사는 그 조항을 우연으로 치부할 수 없었다. 문이 열리고 하이드가 나타나자 어터슨은 그의 얼굴을 똑바로 마주 보았다. 낯선 이를 처음 만난 예의보다 의심이 먼저 입을 열었다. “하이드 씨, 지킬 박사의 유언장에 적힌 당신에 대해 묻겠습니다.” 하이드는 대답 대신 변호사의 얼굴을 살피며 문턱을 막아섰다. 대낮의 방문은 숨길 어둠을 줄였지만, 두 사람 사이의 경계까지 없애지는 못했다.
하이드가 문을 닫기 전에 어터슨은 그가 자신의 질문을 들을지부터 확인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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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86년 / Gutenberg #43; 영상 각색·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하이드 수색: 전반
그대로 두는 내용
- 어터슨은 지킬의 변호사다
- 어터슨은 하이드를 의심한다
확인한 자료
- 지킬 박사와 하이드 — Project Gutenberg #43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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