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제인 에어
제인이 광고에 이름을 숨기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제인은 로우드의 생활을 떠나기 위해 가정교사 자리를 구하는 광고를 낸다.
바꾼 조건
제인은 가정교사 구직 광고에 이니셜 대신 자신의 전체 이름을 적어 공개한다.
이야기의 시작
제인은 가정교사 자리를 구하는 광고를 신문에 보내려고 문장을 다듬었다. 가르친 경력과 새 일자리를 바라는 뜻은 그대로 두었다. 다만 끝에 적으려던 두 글자, ‘J. E.’를 지우고 이름을 온전히 써 내려갔다. 제인 에어. 이름을 감추면 안전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자립할 수입을 얻으려는 사람에게 익명은 문을 더 좁힐 뿐이었다. 그녀는 종이를 접어 봉투에 넣고, 발송할 돈을 손바닥에 세어 보았다. 이제 답장을 보내는 이뿐 아니라 신문을 읽는 누구든 그녀의 이름을 알게 된다. 봉투를 쥔 손이 문고리에 닿았을 때, 복도에서 발걸음이 멈췄다.
제인은 문을 열기 전 봉투를 한 번 더 내려다보았다. 발송하고 나면 신문에 실릴 이름을 다시 거둘 수는 없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47년 / Gutenberg #1260; 영상 각색·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0장: 구직
그대로 두는 내용
- 제인은 교사로 일했다
- 자립할 수입이 필요하다
확인한 자료
- 제인 에어 — Project Gutenberg #1260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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