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드라큘라
퀸시가 백작을 죽이지 않고 잡으려 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조너선과 퀸시는 운송 중인 상자에 달려들어 백작을 쓰러뜨린다.
바꾼 조건
퀸시는 열린 상자 속 백작을 찌르는 대신 칼을 거두고, 조너선에게 생포하자고 요구한다.
이야기의 시작
운송 상자의 뚜껑이 벌어졌을 때, 해가 지기까지 남은 시간은 짧았다. 조너선은 칼을 쥐고 상자 앞으로 몸을 내밀었다. 퀸시는 옆구리의 상처를 누르며 반대편에서 다가왔다. 그는 백작의 얼굴을 보았고, 칼끝을 들었다가 다시 거두었다. 죽이지 말고 붙잡아 두자는 말이 그의 입에서 나왔다. 조너선은 잘못 들은 줄 알고 고개를 돌렸다. 두 사람은 같은 적을 추적해 여기까지 왔지만, 이제 상자 앞에서 해야 할 일을 달리 보고 있었다. 백작의 눈이 저녁빛을 받았다. 퀸시는 칼을 낮춘 채 조너선의 팔을 막으려 손을 뻗었고, 조너선은 그 손과 상자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기울어 가는 해를 등진 조너선은 팔을 빼내려 했다. 퀸시는 백작을 살려 둔 채 제압할 방법부터 말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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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97년 / Gutenberg #345; 영화·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27장: 결말
그대로 두는 내용
- 백작은 성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 해가 지기까지 시간이 촉박하다
확인한 자료
- 드라큘라 — Project Gutenberg #345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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