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드라큘라
루시에게 올 마늘꽃이 젖어 썩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반 헬싱은 루시를 지키려고 마늘을 이용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 의미를 충분히 모른다.
바꾼 조건
힐링햄으로 배송된 마늘꽃이 운송 중 물에 젖어, 상자를 열었을 때 이미 썩어 있다.
이야기의 시작
힐링햄에 도착한 소포를 반 헬싱이 식탁 위에 올렸다. 루시는 몸을 기대고 앉아 그가 포장을 푸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뚜껑이 열리자 눅눅한 냄새가 먼저 났다. 물에 젖은 마늘꽃은 서로 달라붙은 채 검게 무르고 있었다. 반 헬싱은 꽃 한 줄기를 집어 들었다가 말없이 내려놓았다. 나는 그가 방과 창가에 두려던 물건이 이것임을 알고 있었지만, 그 보호가 무엇을 막는지는 충분히 알지 못했다. 루시가 오늘 밤에도 혼자 자야 하는지 물었다. 그는 남은 포장을 끝까지 뒤져 보았고, 나는 물이 밴 종이를 펴서 마른 꽃이 섞여 있는지 살폈다. 창밖의 빛은 서서히 기울고 있었다.
쓸 만한 꽃을 찾지 못한 반 헬싱은 창가에서 돌아섰다. 루시를 지킬 밤을 앞두고, 그는 나에게 방을 비우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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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97년 / Gutenberg #345; 영화·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0~11장: 루시 치료
그대로 두는 내용
- 루시는 쇠약해지고 있다
- 기이한 야간 방문이 이어진다
확인한 자료
- 드라큘라 — Project Gutenberg #345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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