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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드라큘라

조너선이 출구 확인을 저녁까지 미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조너선은 문들을 확인하다 성을 빠져나갈 통로가 없음을 깨닫는다.

바꾼 조건

조너선은 아침에 성 안을 둘러보지 않고, 저녁 식사를 마친 뒤에야 출구를 확인한다.

이야기의 시작

백작의 법률 업무를 맡아 성에 온 나는 아침 식사를 마치고도 자리에 남았다. 문들을 살펴보고 싶었지만, 서류를 정리하며 저녁까지 확인을 미뤘다. 식탁을 떠난 뒤에야 촛불을 들고 복도로 나갔다. 문고리를 차례로 눌렀지만, 어느 것도 바깥으로 열리지 않았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안쪽 방들을 잇는 문까지 살피고 나자, 성을 빠져나갈 길이 문 너머에 없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외부와 이어진 곳은 창문뿐이었다. 나는 촛대를 벽에 붙여 놓고 마지막 문을 다시 밀었다. 아침에 알 수 있었던 사실을 이제야 확인한 채, 저녁을 함께한 백작의 말을 하나씩 떠올렸다.

나는 돌아오는 길의 문고리까지 다시 확인했다. 잠긴 문을 알아차린 사실을 백작 앞에서 어떻게 감출지 생각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97년 / Gutenberg #345; 영화·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2~3장: 감금

그대로 두는 내용

  • 조너선은 백작의 법률 업무로 왔다
  • 성의 창문만이 외부와 통한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