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드라큘라
조너선이 백작에게 문을 잠근 까닭을 물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조너선은 문들을 확인하다 성을 빠져나갈 통로가 없음을 깨닫는다.
바꾼 조건
감금 사실을 깨달은 조너선이 의심을 감추지 않고 백작에게 문을 잠근 이유와 자신을 내보낼 의사를 직접 따져 묻는다.
이야기의 시작
조너선은 복도 끝 문고리를 마지막으로 당겼다. 안쪽에서 걸린 빗장은 꿈쩍하지 않았다. 법률 서류를 정리하고 런던으로 돌아갈 길은 이 문들 가운데 없었다. 창밖에는 성 아래로 이어지는 산허리만 아득했다. 그는 손바닥의 먼지를 털고 백작의 서재로 돌아갔다. 백작은 책상 앞에서 서류를 읽고 있었다. 조너선은 문가에 선 채 말을 골라 삼키지 않았다. “문을 잠가 두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저를 내보내실 생각은 있습니까?” 백작의 시선이 종이에서 천천히 들렸다. 그는 대답 대신 서류를 덮고, 조너선이 들어온 문을 바라보았다.
백작의 손이 서류 위에 놓였다. 조너선은 그 침묵이 답을 대신하기 전에, 이제 무엇을 더 물어야 할지 정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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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97년 / Gutenberg #345; 영화·최신 번역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2~3장: 감금
그대로 두는 내용
- 조너선은 백작의 법률 업무로 왔다
- 성의 창문만이 외부와 통한다
확인한 자료
- 드라큘라 — Project Gutenberg #345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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