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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80일간의 세계 일주

파스파르투가 계산을 감췄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파스파르투는 요일을 잘못 계산했음을 알아내고 포그에게 내기 시간이 남았다고 알린다.

바꾼 조건

파스파르투는 요일을 잘못 계산했음을 알아내고도 그 사실을 포그에게 알리지 않는다.

이야기의 시작

포그는 런던에 돌아온 뒤에도 동쪽으로 달려온 여정이 하루 늦었다고 여겼다. 내기의 시각을 놓쳤다는 생각에 그는 조용히 시계를 살피고, 더는 서두를 까닭이 없다고 판단했다. 곁에서 날짜와 요일을 되짚던 파스파르투는 문득 계산의 어긋남을 알아차렸다. 하루를 잃은 게 아니라 얻었다. 그 말 한마디면 주인의 얼굴과 밤의 흐름이 모두 달라질 터였다. 파스파르투는 입을 열었다가 멈췄다. 자신이 틀렸을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마음을 굳히고, 방금 떠올린 계산을 가슴속에 감췄다. 포그는 그 침묵을 눈치채지 못한 채 시계에서 시선을 거두었다.

파스파르투는 자기 계산을 다시 검토할 동안, 내기의 남은 시간이 흘러가게 두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프랑스어 원작 / 1872~1873년 / George M. Towle 영어 번역 Gutenberg #103; 현대 번역·영화 별개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36~37장: 결말

그대로 두는 내용

  • 일행은 동쪽으로 여행했다
  • 포그는 하루 늦었다고 믿는다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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