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80일간의 세계 일주
포그가 클럽으로 달려가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파스파르투는 요일을 잘못 계산했음을 알아내고 포그에게 내기 시간이 남았다고 알린다.
바꾼 조건
파스파르투의 소식을 들은 포그가 내기를 확인하러 클럽으로 서두르지 않고, 패배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야기의 시작
런던의 밤, 포그는 동쪽으로 온 긴 여행의 끝에서 이미 하루 늦었다고 믿고 있었다. 파스파르투가 숨을 몰아쉬며 요일 계산을 잘못했노라고, 내기 시각까지 아직 여유가 있다고 알렸다. 포그는 잠시 그를 바라보다 외투를 벗어 의자에 걸었다. 클럽으로 달려가면 아직 승리를 주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시계를 확인하고도 문 쪽으로 가지 않았다. 약속한 내기를 두고 마지막 순간에 유리한 계산을 들이밀 수는 없다고, 낮고 단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파스파르투는 주인의 표정에서 망설임을 찾으려 했지만, 포그는 이미 차를 청하고 있었다. 바깥에서는 마차 바퀴가 젖은 길을 지나갔다.
클럽의 마감 시각은 다가오고, 포그는 그곳으로 향할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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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프랑스어 원작 / 1872~1873년 / George M. Towle 영어 번역 Gutenberg #103; 현대 번역·영화 별개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36~37장: 결말
그대로 두는 내용
- 일행은 동쪽으로 여행했다
- 포그는 하루 늦었다고 믿는다
확인한 자료
- 80일간의 세계 일주 — Project Gutenberg #103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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