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80일간의 세계 일주
픽스의 체포 영장이 물에 젖어 있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픽스는 포그가 영국 관할에 돌아오자 영장을 보이며 체포한다.
바꾼 조건
픽스가 리버풀 부두에서 펼친 영장이 물에 젖어, 포그의 이름이 번져 읽을 수 없게 된다.
이야기의 시작
리버풀 부두에 발을 디딘 포그 앞을 픽스가 막아섰다. 형사는 영국에 돌아온 그를 은행 절도 혐의로 체포하겠다고 말하며 영장을 펼쳤다. 그러나 종이는 젖은 채 접혀 있었고, 이름이 적힌 부분에는 잉크가 번져 있었다. 포그는 그 자리를 손가락으로 짚었다. 파스파르투도 옆에서 종이를 들여다보았지만, 글자를 분간하기 어려웠다. 픽스는 자신이 쫓아온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며 영장을 고쳐 폈다. 포그는 젖은 종이와 형사의 얼굴을 번갈아 본 뒤 시계를 확인했다. 여행을 마칠 시각이 다가오는데, 그의 앞을 막은 서류는 확인할수록 물기가 묻어 나왔다.
픽스는 종이를 찢지 않으려 손에 힘을 뺐다. 포그는 누구를 체포하라는 영장인지 읽을 수 있도록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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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프랑스어 원작 / 1872~1873년 / George M. Towle 영어 번역 Gutenberg #103; 현대 번역·영화 별개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33~34장: 체포
그대로 두는 내용
- 픽스는 은행 절도범으로 의심한다
- 여행 종료 시각이 다가온다
확인한 자료
- 80일간의 세계 일주 — Project Gutenberg #103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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