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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80일간의 세계 일주

픽스가 포그를 체포하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픽스는 포그가 영국 관할에 돌아오자 영장을 보이며 체포한다.

바꾼 조건

픽스가 영국에 돌아온 포그를 체포하는 대신, 체포를 보류한다.

이야기의 시작

리버풀의 부두에 발을 디딘 포그는 시계를 확인했다. 여행의 마지막 시각이 코앞이었다. 그를 기다리던 픽스는 한 걸음 다가와 주머니 속 영장을 만졌다. 오랫동안 은행 절도범이라 의심해 온 사내가 눈앞에 있었다. 하지만 픽스는 종이를 꺼내지 않았다. 포그의 차분한 얼굴과 서두르는 수행원의 낯빛을 번갈아 본 뒤, 그는 길을 비켜섰다. “런던으로 가시겠군요.” 체포 대신 건넨 말에 포그는 짧게 고개를 끄덕이고 역으로 향했다. 픽스는 그들이 군중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영국 땅에 돌아온 용의자를 놓아준 셈이었다.

픽스의 손안에 접힌 영장은 그대로 남았고, 역의 시계는 포그의 남은 시간을 재촉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프랑스어 원작 / 1872~1873년 / George M. Towle 영어 번역 Gutenberg #103; 현대 번역·영화 별개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33~34장: 체포

그대로 두는 내용

  • 픽스는 은행 절도범으로 의심한다
  • 여행 종료 시각이 다가온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