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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80일간의 세계 일주

파스파르투가 시신 대역을 포기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포그 일행은 인도에서 희생될 위기에 놓인 아우다를 구하려 한다.

바꾼 조건

파스파르투는 장작더미의 죽은 라자를 대신할 생각을 떠올리고도, 끝내 그 역할을 실행하지 않기로 한다.

이야기의 시작

장작더미 가까이 다가간 파스파르투는 죽은 라자의 몸이 놓인 곳을 살폈다. 그 자리에 자신이 누웠다가 일어난다면 아우다를 데리고 빠져나올 틈을 만들 수 있을 듯했다. 그러나 그는 한 걸음을 더 옮기지 못했다. 연기와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시신을 가장하는 일을 자신은 해낼 수 없다고 생각했다. 멀리서 포그와 프랜시스 경이 구출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구도 그에게 이 역할을 명령한 적은 없었다. 파스파르투는 뒤로 물러나 나무 그늘로 돌아왔다. 강제로 의식에 끌려온 아우다는 여전히 장작더미 가까이에 있었다. 그는 주인에게 다가가려다 멈췄다. 지금 포기한 방법을 말하면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물어야 할 터였다.

파스파르투가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을 본 포그는 아우다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다른 방법을 찾을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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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프랑스어 원작 / 1872~1873년 / George M. Towle 영어 번역 Gutenberg #103; 현대 번역·영화 별개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2~13장: 구출

그대로 두는 내용

  • 여행 기한이 있다
  • 아우다는 강제로 의식에 끌려왔다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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