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80일간의 세계 일주
포그가 내기를 다음 날 아침에 걸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포그는 세계를 80일에 돌겠다는 내기에 2만 파운드를 건다.
바꾼 조건
포그가 세계 일주 내기를 거는 시점을 원래의 저녁 모임에서 다음 날 아침으로 늦춘다.
이야기의 시작
다음 날 아침, 클럽 창으로 흐린 빛이 스며들 때 필리어스 포그는 늘 그렇듯 차분히 자리에 앉았다. 전날의 논쟁은 아직 회원들의 입에 남아 있었다. 포그는 시계를 한 번 확인하고는 세계를 여든 날 안에 돌 수 있다고 말했다. 웃음이 번지기도 전에 그는 2만 파운드를 걸겠다고 덧붙였다. 누군가는 아침이라 판단이 흐려진 것 아니냐고 빈정댔지만, 포그의 표정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는 출발일을 미룰 생각도, 내기를 낮출 생각도 없었다. 회원들은 돈을 걸고, 포그는 그 자리에서 약속을 굳혔다. 이제 그의 계산을 시험할 것은 말이 아니라 이어지는 교통편과 그 사이에 끼어들 지연이었다.
내기는 성립했지만, 여든 날의 여정은 아직 첫 연결편도 확보하지 못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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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프랑스어 원작 / 1872~1873년 / George M. Towle 영어 번역 Gutenberg #103; 현대 번역·영화 별개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3장: 내기
그대로 두는 내용
- 교통수단의 연결이 중요하다
- 여행에 지연 가능성이 있다
확인한 자료
- 80일간의 세계 일주 — Project Gutenberg #103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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