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가 카드라고 더 일찍 말한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앨리스는 재판장의 무리를 카드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꿈에서 깨어난다.
바꾼 조건
앨리스가 재판 무리가 카드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시점을 재판의 마지막 순간에서 왕이 판결을 재촉하기 전으로 앞당긴다.
이야기의 시작
앨리스는 원래 크기로 선 채 재판장을 둘러보았다. 왕은 판결을 서두르며 목소리를 높였고, 여왕은 그 옆에서 심판을 지켜보고 있었다. 앨리스는 더 기다리지 않았다. 왕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저들이 카드 한 벌일 뿐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웅성임이 뚝 끊겼다. 왕의 손에 들린 종이가 바스락거렸고, 여왕의 시선은 앨리스에게 박혔다. 방금 전까지 사람처럼 재판을 꾸리던 무리의 가장자리에서, 카드 몇 장이 느리게 들썩였다. 앨리스는 발을 굳게 딛고 그 움직임을 지켜보았다.
공중으로 솟은 카드 한 장이 곧장 앨리스 쪽으로 날아들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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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65년 / Gutenberg #11 Millennium Fulcrum Edition 3.0; 최신 번역·영화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2장: 결말
그대로 두는 내용
- 앨리스는 원래 크기로 돌아왔다
- 왕과 여왕은 재판을 진행한다
확인한 자료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Project Gutenberg #11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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