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열쇠가 바닥에 놓여 있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앨리스는 작아진 뒤 열쇠를 탁자 위에 두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바꾼 조건
열쇠의 위치를 탁자 위에서 바닥으로 바꾼다.
이야기의 시작
작아진 앨리스는 방 한가운데서 멈춰 섰다. 탁자 위를 올려다보던 시선이 발치의 반짝임에 붙들렸다. 열쇠가 유리 탁자 위가 아니라 바닥에 놓여 있었다. 앨리스는 조심스럽게 그것을 집어 들었다. 손바닥에 얹힌 열쇠는 몸집에 비해 묵직했지만, 작은 문까지 끌고 갈 수는 있었다. 문 앞에서 열쇠를 자물쇠에 맞추자 금속이 딱 맞물렸다. 한 번 돌리니 문이 안쪽으로 열렸고, 틈 사이로 정원의 푸른빛이 비쳤다. 앨리스는 열쇠를 놓치지 않으려 손가락을 오므린 채 문턱에 다가섰다. 좁은 틈 너머의 길은 몸을 비스듬히 해야 겨우 들어갈 만큼 낮아 보였다.
앨리스는 어깨를 돌려 문틈으로 몸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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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영어 원작 / 1865년 / Gutenberg #11 Millennium Fulcrum Edition 3.0; 최신 번역·영화 제외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장: 작은 문
그대로 두는 내용
- 작은 문이 정원으로 통한다
- 음료는 몸집을 줄인다
확인한 자료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Project Gutenberg #11 본문 · Project Gutenberg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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