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주술회전
고죠가 유우지에게 선택지를 주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고죠는 비밀 사형이 결정된 이타도리에게 즉시 죽거나 스쿠나의 손가락 20개를 모두 흡수한 뒤 죽는 선택을 제시한다.
바꾼 조건
고죠는 원래의 선택지를 제시하지 않고, 사형을 즉시 집행하겠다고 통보한다.
이야기의 시작
눈을 뜨자 낯선 천장이 보였다. 이타도리는 몸을 일으키며 방 안을 살폈고, 문가에 선 고죠를 발견했다. 고죠는 평소처럼 가벼운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네 사형은 이미 결정됐어. 지금 집행할 거야.” 설명도, 고를 길도 없었다. 이타도리는 잠깐 숨을 삼킨 뒤 물었다. “그걸 선생님이 정한 거예요?” 고죠의 대답은 곧바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 짧은 침묵만으로도 이타도리는 자신이 깨어난 방이 감옥인지, 마지막 통보를 위한 자리인지 가늠할 수 없었다. 문은 여전히 닫혀 있었고, 고죠는 그 앞을 비켜서지 않았다.
이타도리는 문 쪽으로 한 걸음 내디뎠다. 고죠가 막아서는 순간, 통보뿐이던 방 안에서 처음으로 두 사람의 뜻이 맞부딪쳤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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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TV 애니메이션 1기 (2020)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TV 애니메이션 1기 (2020) · 공식 제2화
그대로 두는 내용
- 고죠는 주술고전 교사다.
- 이타도리는 낯선 방에서 깨어났다.
확인한 자료
- 공식 제2화 · 주술회전 제작위원회 / TOHO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