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삼국의 경쟁과 신라의 통일전쟁
신라가 압박받는 사정을 감췄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신라의 대당 외교는 중재 요청에서 백제와 고구려를 공격하는 군사동맹으로 발전했다.
바꾼 조건
신라 사신단은 당에 군사동맹을 청하면서, 신라가 외부의 군사 압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알리지 않는다.
이야기의 시작
사신단이 당으로 가져갈 문서를 펼쳐 놓자, 신라가 외부의 군사 압박을 받고 있다는 대목에서 붓이 멈췄다. 그 사정은 신라 안에서 이미 알려진 현실이었다. 그러나 당은 신라의 곤경만을 위해 움직이는 나라가 아니었다. 사신은 그 문장을 지우고 종이를 다시 접었다. 군사동맹을 청하는 뜻은 남기되, 왜 신라가 그 약속을 절실히 바라는지는 드러내지 않기로 한 것이다. 곁에 있던 이가 지워진 자리를 바라봤지만, 사신은 말없이 문서에 인장을 눌렀다. 감춘 사실이 협상의 힘이 될지, 당의 의심을 부를지는 아직 알 수 없었다.
당의 조정에 문서가 닿으면, 사신단은 동맹을 논하면서도 신라가 감춘 빈자리를 설명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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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642~67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642~67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신라는 외부의 군사 압박을 받는다
- 당은 별도의 이해관계를 가진 국가다
확인한 자료
- 신라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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