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삼국의 경쟁과 신라의 통일전쟁
반란 소식이 김유신에게 숨겨졌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647년 비담 세력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김춘추·김유신 세력에 진압되었고 진덕여왕이 즉위했다.
바꾼 조건
비담 세력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보고를 김유신에게 전달하지 않고 감춘다.
이야기의 시작
선덕여왕 말기, 비담 세력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왕궁 안으로 들어왔다. 진골 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소식의 진위를 가리려는 말이 오갔고, 보고문을 받아 든 서리는 김유신에게 전해야 할 사본을 따로 챙겼다. 그러나 그는 문서에 봉인을 누르는 대신 등잔불 가까이에 가져갔다. 종이가 검게 말려들자, 반란 소식은 그의 손에서 재가 되었다. 서리는 남은 기록을 장부 사이에 끼워 넣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고개를 숙였다. 복도에서는 누군가 김유신의 이름을 부르며 답을 재촉했다.
서리는 장부를 덮었지만, 문밖의 전령은 보고가 도착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태세였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642~67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642~67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선덕여왕 말기의 정국이다
- 진골 귀족들이 정치에 참여한다
확인한 자료
- 신라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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