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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삼국의 경쟁과 신라의 통일전쟁

대야성이 한 해 먼저 무너졌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642년 백제군이 신라의 대야성을 함락했고 신라는 서부 군사 거점을 뒤로 옮겼다.

바꾼 조건

대야성 함락 시점을 642년에서 641년 겨울로 앞당긴다.

이야기의 시작

641년 겨울, 대야성의 성벽 위로 백제의 깃발이 올라갔다. 성 안의 함성이 잦아들기도 전에 신라 병사들은 남은 짐을 추려 후방으로 이어지는 길로 물러났다. 낙동강 방면을 지키던 거점 하나가 사라지자, 익숙한 길도 더는 안전한 길이 아니었다. 병사들은 뒤를 돌아볼 때마다 성루의 깃발을 확인했고, 걸음은 점점 빨라졌다. 철수 명령을 전한 이는 지도 위에서 옮겨 갈 자리를 짚었지만, 그곳을 지킬 병력은 모자랐다. 대야성을 잃은 소식이 퍼지기 전에 새로운 방어선을 세워야 했다. 그런데 후방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백제군의 움직임이 먼저 전해졌다.

성 하나를 잃은 신라군은 다음 거점을 정하기도 전에, 백제의 다음 진격을 가늠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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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642~67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642~67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신라·백제·고구려가 경쟁한다
  • 대야성은 낙동강 방면의 거점이다

확인한 자료

  • 신라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