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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로마 공화정 말기와 아우구스투스

아우구스투스가 예술의 선전을 거부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아우구스투스 시대에는 문학과 미술을 통한 통치 정당화가 추진되었고 기원전 13~9년 평화의 제단이 건설되었다.

바꾼 조건

아우구스투스가 문학과 미술로 자신의 지배를 정당화하는 일에 협력하기를 거부한다.

이야기의 시작

공공 의례를 앞둔 작업방에 그림과 글이 나란히 놓였다. 작품들은 아우구스투스의 지배가 로마에 질서를 가져왔다는 뜻을 담고 있었고, 만든 이들은 그의 승인을 기다렸다. 그는 그림을 한동안 들여다본 뒤, 자신의 권위를 미술과 문학으로 내세우는 데 힘을 보태지 않겠다고 밝혔다. 작품을 찢거나 의례를 멈추라는 명령은 없었다. 하지만 승인을 받아야 다음 손질을 할 수 있었던 이들은 붓과 글판을 그대로 둔 채 서로 눈치를 살폈다. 문밖에서는 제례를 준비하는 소리가 이어졌다. 통치자의 거절은 조용했지만, 그 빈자리를 메울 말은 아직 누구의 입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승인 없이 작품을 내보낼지, 거두어들일지 결정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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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기원전 44~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기원전 44~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아우구스투스의 지배가 성립했다
  • 로마에 종교와 공공 의례의 전통이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