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로마 공화정 말기와 아우구스투스
아우구스투스가 제단에서 자기 모습을 지웠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아우구스투스 시대에는 문학과 미술을 통한 통치 정당화가 추진되었고 기원전 13~9년 평화의 제단이 건설되었다.
바꾼 조건
아우구스투스가 평화의 제단 도안에 자신의 초상을 넣는 일을 거부한다.
이야기의 시작
기원전 13년, 로마의 제단 공사장에는 돌가루가 볕처럼 떠다녔다. 조각가는 새로 다듬은 판석에 통치자의 얼굴을 새길 자리를 가리켰다. 아우구스투스는 도안을 오래 바라보다 고개를 저었다. “내 얼굴은 넣지 마시오.” 조각가의 끌이 허공에서 멈췄다. 제단은 세워질 테고, 도시의 의례도 이어질 터였다. 하지만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줄지는 이제 달라졌다. 감독관이 빈 자리를 손가락으로 짚으며 물었다. “그럼 여기에 무엇을 새깁니까?” 아무도 바로 답하지 못했다.
아우구스투스의 거부 뒤, 제단의 빈 자리를 둘러싼 선택이 시작된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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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기원전 44~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기원전 44~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아우구스투스의 지배가 성립했다
- 로마에 종교와 공공 의례의 전통이 있다
확인한 자료
- Augustan Rule (27 B.C.–14 A.D.)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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