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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로마 공화정 말기와 아우구스투스

원로원이 그 존칭을 거부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옥타비아누스는 기원전 27년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을 받았다.

바꾼 조건

기원전 27년, 원로원이 옥타비아누스에게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을 내리는 선택을 거부한다.

이야기의 시작

기원전 27년, 원로원의 결정이 낭독되자 회의장 안에는 짧은 정적이 내려앉았다. 의원들은 옥타비아누스에게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 그는 이미 권력을 장악한 인물이었고, 거부는 그 권력을 거두는 명령이 아니었다. 관직과 공적 절차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명칭을 다루는 원로원의 손은 이번만큼은 멈췄다. 옥타비아누스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채 결정을 들었다. 그가 자리를 뜨자 의원들은 각자의 말과 침묵을 챙겨 회의장을 나섰고, 방금 내린 결정은 로마의 익숙한 질서 안에 낯선 금을 냈다. 다음 회의에서도 그 금을 모른 척할 수는 없었다.

원로원이 거부한 것은 한 존칭뿐이었지만, 그 선택을 가장 먼저 받아들일 사람은 옥타비아누스였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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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기원전 44~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기원전 44~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옥타비아누스가 권력을 장악했다
  • 로마의 기존 공적 제도와 명칭이 남아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