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로마 공화정 말기와 아우구스투스
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을 한 해 늦게 받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옥타비아누스는 기원전 27년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을 받았다.
바꾼 조건
옥타비아누스가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을 받는 시점이 기원전 27년에서 기원전 26년으로 한 해 늦어진다.
이야기의 시작
기원전 26년, 원로원의 회의가 끝나갈 무렵이었다. 옥타비아누스는 이미 로마의 권력을 쥐고 있었지만, 그날 의원들은 그에게 새로운 존칭을 내리기로 했다. 낭독되는 이름이 회의장에 울리자 몇몇은 곧장 따라 불렀고, 몇몇은 잠시 입을 다물었다. 그는 그 침묵까지 들은 듯 고개를 숙여 예를 갖췄다. 공화정의 관직과 절차는 그대로 남아 있었고, 이제 그 한가운데에 ‘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이 놓였다. 회의가 끝난 뒤에도 그 이름은 회의장 밖으로 퍼져나갈 터였다. 하지만 먼저, 그 이름을 공적으로 부르기 시작할 사람이 누구인지가 시험대에 올랐다.
첫 공식 호칭을 입에 올릴 차례가 다가오자, 원로원의 침묵은 더는 중립으로 남을 수 없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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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기원전 44~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기원전 44~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옥타비아누스가 권력을 장악했다
- 로마의 기존 공적 제도와 명칭이 남아 있다
확인한 자료
- The Roman Republic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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