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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로마 공화정 말기와 아우구스투스

안토니우스가 함대 출전을 거부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기원전 31년 악티움 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가 안토니우스를 물리쳤다.

바꾼 조건

안토니우스가 악티움에서 자신의 함대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선택한다.

이야기의 시작

악티움 앞바다, 옥타비아누스의 함대가 전열을 갖추고 있었다. 맞은편에서 안토니우스의 배들도 출항할 태세였지만, 그의 결정은 달랐다. 출전 명령은 내려지지 않았다. 노가 물에 잠기지 않은 채 선원들은 서로 눈치를 보았고, 돛은 팽팽해지다 다시 느슨해졌다. 옥타비아누스는 상대의 침묵을 곧 항복으로 여기지 않았다. 두 사람의 대립은 그대로였고, 바다를 차지하려는 함대도 그대로였다. 다만 먼저 맞부딪칠 기회가 사라지자 그의 배들 사이에 망설임이 번졌다. 기다릴수록 안토니우스에게 시간을 내주는 셈인지, 공격을 강행하면 함대를 좁은 물길에 밀어 넣는 셈인지 판단해야 했다.

옥타비아누스는 선두에 신호를 보내려다, 안토니우스 쪽의 닫힌 돛을 다시 바라보았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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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기원전 44~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기원전 44~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가 대립한다
  • 지중해의 함대 운용이 중요하다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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