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로마 공화정 말기와 아우구스투스
옥타비아누스가 일 년 늦게 나섰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카이사르 사후 열여덟 살의 옥타비아누스가 권력 경쟁에 등장하여 이후 로마의 권력을 장악했다.
바꾼 조건
옥타비아누스의 권력 경쟁 진입 시점을 카이사르 암살 뒤 꼭 1년이 되는 때로 늦춘다.
이야기의 시작
카이사르가 암살된 지 꼭 한 해가 지난 아침, 옥타비아누스는 마침내 권력 경쟁에 발을 들였다. 열아홉 살, 카이사르의 종손이라는 이름은 그를 보호하는 방패라기보다 모두가 재려 드는 표식이었다. 그는 문턱에서 잠시 멈췄다. 안쪽에서는 누가 먼저 말할지조차 정해지지 않은 채, 공화국의 앞날을 두고 목소리들이 맞부딪쳤다. 옥타비아누스는 자신을 밝히고, 카이사르의 죽음 뒤 비어 버린 권력에 자신도 몫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그 한마디에 시선이 쏠렸다. 일 년의 침묵은 그에게 시간을 벌어 주었을까, 아니면 경쟁자들에게 먼저 자리를 잡게 했을까.
그가 늦게 나선 사이 굳어진 힘의 균형이, 이제 그의 첫걸음을 시험하려 한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기원전 44~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기원전 44~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카이사르가 암살된 뒤의 정국이다
- 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르의 종손이다
확인한 자료
- The Roman Republic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