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로마 공화정 말기와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가 독재관직을 거부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내전 끝에 독재관이 된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기원전 44년 3월 15일 암살당했다.
바꾼 조건
카이사르가 독재관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야기의 시작
원로원 회의장에는 결정을 기다리는 침묵이 깔렸다. 내전으로 지친 로마는 넓은 영토를 다스리고 있었지만, 정치적 다툼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카이사르 앞에 독재관직을 받아들이라는 뜻이 놓이자, 그는 손을 뻗지 않았다. “이 자리는 맡지 않겠소.” 짧은 말에 의원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흔들렸다. 누군가는 안도의 숨을 쉬었고, 누군가는 그 거절이 더 큰 혼란을 부를까 두려워했다. 회의장 밖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은 문 안의 결정을 알지 못한 채 웅성거렸다. 이제 원로원은 그 빈자리를 두고 선택해야 했다. 누가 로마의 갈라진 목소리를 대신 모을 것인가.
거절을 들은 원로원은 그 빈자리를 두고 선택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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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기원전 44~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기원전 44~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로마가 광대한 영역을 지배한다
- 공화정의 내전과 정치 갈등이 누적되었다
확인한 자료
- The Roman Republic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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