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노르만 정복과 헤이스팅스
헤이스팅스에서 해럴드가 살아남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노르만군의 후퇴를 보고 잉글랜드군이 방어 위치를 벗어났고 전투 끝에 해럴드가 죽고 군대가 무너졌다.
바꾼 조건
헤이스팅스에서 잉글랜드군이 무너진 뒤에도 해럴드는 죽지 않고 살아남아 패잔병들과 후퇴한다.
이야기의 시작
해가 기울 무렵 방패벽은 더는 제 모습을 지키지 못했다. 흩어진 잉글랜드 병사들이 언덕 뒤로 물러났고, 노르만군은 다시 공격할 수 있도록 대열을 모았다. 해럴드는 쓰러진 사람들 사이에서 몸을 일으켰다. 하루 종일 이어진 싸움에 다리는 떨렸지만 그는 살아 있었다. 왕을 알아본 병사 하나가 팔을 붙들었고, 다른 이들은 그를 둘러싸고 숲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누구도 남은 병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지 못했다. 뒤에서 들려오는 말발굽 소리에 무리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해럴드는 왕관을 찾는 대신, 지금 자기 곁에 남은 얼굴들을 하나씩 확인했다.
숲 입구에서 병사들이 해럴드의 명령을 기다렸다. 패배한 왕에게도 내일의 군대를 모을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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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06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06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전투가 장시간 이어진다
- 노르만군이 재공격할 수 있다
확인한 자료
- Battle of Hastings 1066, List Entry 1000013 · Historic England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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