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노르만 정복과 헤이스팅스
윌리엄이 병력을 돌려세우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헤이스팅스에서 윌리엄이 죽었다는 소문으로 노르만군이 흔들렸지만 윌리엄은 병력을 다시 모아 공격했다.
바꾼 조건
윌리엄은 소문에 흔들린 병력을 다시 모아 공격하는 대신, 진격을 멈추고 물러나라고 명한다.
이야기의 시작
“공작이 죽었다!” 노르만 진영을 가르며 번진 외침에 방패들이 기울고, 앞줄의 병사들은 서로의 얼굴부터 살폈다. 그때 윌리엄이 모습을 드러냈다. 살아 있다는 걸 알리면 대오를 되찾을 수 있을 터였다. 장수들은 그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며 창끝을 잉글랜드 진지 쪽으로 겨눴다. 그러나 윌리엄은 공격 신호를 내리지 않았다. 그는 뿔나팔을 불어 진격을 멈추게 하고, 병사들에게 물러서라고 명했다. 전열은 혼란스럽게 뒤로 움직였고, 언덕의 잉글랜드군은 방어 진지를 지킨 채 그 변화를 지켜보았다. 명령이 전해지자 노르만군의 발밑에서 흙먼지가 솟았다.
물러나는 대열의 끝에서, 누군가 잉글랜드 진지를 가리키며 멈춰 섰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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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06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06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양군이 헤이스팅스에서 대치한다
- 잉글랜드군은 방어 진지를 지킨다
확인한 자료
- Battle of Hastings 1066, List Entry 1000013 · Historic England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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