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3·1운동
귀향길을 택하지 않은 학생이 있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종교 조직과 귀향한 학생·장례 참관인 등의 경로를 통해 독립만세운동이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바꾼 조건
귀향을 앞둔 학생 한 명이 고향행을 취소하고 서울에 남는다.
이야기의 시작
역 앞에서 학생은 고향행 표를 손바닥에 꼭 쥐고 있었다. 서울에서 만세시위가 있었다는 소식은 이미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고, 그는 그 말을 고향 학교의 친구들에게 전하려고 했다. 열차가 들어오자 사람들 사이에서 짐이 흔들리고, 누군가 그의 이름을 불렀다. 학생은 열린 객실 문을 바라보다 표를 접어 주머니에 넣었다. 떠나기로 했던 발걸음을 돌려 역 밖으로 향하자, 함께 온 친구가 이유를 묻는 대신 그의 뒤를 따라왔다. 그날 고향으로 돌아가는 자리에 남은 것은 비어 있는 표 한 장이 아니었다.
그가 돌아오지 않은 까닭을 묻는 전갈이 먼저 고향에서 도착하려 하고 있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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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91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91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서울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 지역별 연락망과 학교가 존재한다
확인한 자료
- 3·1운동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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