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3·1운동
불교계 대표가 서명을 보류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고종의 장례를 앞두고 검토된 여러 날짜 가운데 선언일은 3월 1일로 정해졌다.
바꾼 조건
공동 거사를 준비하던 불교계 대표 한 사람이 선언문 서명을 거부한다.
이야기의 시작
고종의 인산일은 3월 3일, 선언일은 3월 1일로 정해져 있었다. 종교계 인사들이 공동 거사를 준비하며 문안을 맞춰 보던 자리에서, 불교계 대표 한 사람이 서명란 앞에 놓인 종이를 밀어냈다. 그는 준비 자체를 그만두겠다고 하지는 않았다. 다만 자기 이름을 올리는 일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른 이들은 문안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그를 바라보았다. 종이 위의 빈칸은 작았지만, 함께 나아가기로 한 이들 사이에 생긴 틈은 쉽게 가려지지 않았다.
서명을 기다리던 손들이 멈춘 사이, 선언일까지 남은 시간은 그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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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91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91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고종의 인산일이 3월 3일로 정해졌다
- 종교계가 공동 거사를 준비한다
확인한 자료
- 3·1운동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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