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3·1운동
불교계가 공동 준비를 거절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천도교와 기독교의 독립운동 계획이 조율되었고 불교계도 참여하여 공동 선언을 준비했다.
바꾼 조건
불교계가 공동 독립 선언 준비에 참여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이야기의 시작
불교계의 대표들은 공동 선언 준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그 뜻이 전해진 순간, 천도교와 기독교 사람들이 둘러앉은 탁자 위에서 초안의 빈칸들이 유난히 넓어 보였다. 누군가는 빠진 자리를 메우자고 했고, 다른 이는 동의 없는 이름을 적을 수 없다며 종이를 당겨왔다. 식민 통치 아래 각 종교와 학교의 조직이 서로 닿아 있다는 사실은 그대로였지만, 그 연결만으로 한뜻을 만들 수는 없었다. 문안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남은 사람들은 누구의 이름도 함부로 보태지 않은 채 다음 결정을 기다렸다. 복도에서 급한 발걸음이 다가오자 초안이 서둘러 접혔다.
문밖의 발걸음은 방 앞에서 멈추지 않았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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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91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91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일제의 식민 통치가 지속된다
- 각 종교와 학교에 조직이 존재한다
확인한 자료
- 3·1운동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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