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신검이 항복을 끝내 거부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936년 왕건은 고려로 망명한 견훤과 함께 후백제를 공격했고 신검의 항복을 받았다.
바꾼 조건
936년 신검은 왕건에게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거부한다.
이야기의 시작
성문 안뜰에 무릎 꿇은 사절이 왕건의 항복 요구를 전하자, 신검은 잠시 대답하지 않았다. 성벽 너머로 고려군의 북소리가 밀려왔고, 곁의 장수들은 그의 입만 바라보았다. 후백제의 왕은 탁자 위에 놓인 항복 문서를 뒤집어 사절 앞에 밀어 놓았다. “돌아가라. 성문은 열리지 않는다.” 사절이 물러나자 신검은 성벽의 방어를 점검하라고 명했다. 이미 고려로 망명한 견훤이 왕건과 함께 진군해 온다는 소식은 진영을 무겁게 눌렀다. 신검은 그래도 항복을 택하지 않았다. 곧 성문 밖에서 사절의 귀환을 기다리던 왕건에게 거부의 뜻이 전해질 터였다.
신검은 성루로 향했다. 적진의 깃발들 사이에서 왕건의 지휘막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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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900~93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900~93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견훤은 이미 고려로 망명했다
- 신검이 후백제를 통치한다
확인한 자료
- 후삼국시대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