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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왕건이 후백제 공격을 하루 앞당겼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936년 왕건은 고려로 망명한 견훤과 함께 후백제를 공격했고 신검의 항복을 받았다.

바꾼 조건

왕건이 견훤과 함께 후백제를 공격하는 시점이 하루 앞당겨진다.

이야기의 시작

해가 뜨기 전, 왕건은 후백제로 향하는 진군을 하루 앞당겼다. 진영의 불씨가 아직 붉은데도 말들이 줄지어 섰고, 견훤은 고려군의 대열 곁에서 옛 나라 쪽을 바라보았다. 그는 이미 고려에 몸을 의탁했지만, 이번 길은 신검이 다스리는 후백제를 향한다. 왕건은 서두르는 까닭을 길게 설명하지 않았다. 어둠이 걷히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는 판단뿐이었다. 첫 북소리가 골짜기를 울리자 병사들은 말없이 발을 맞췄다. 아직 척후의 소식은 닿지 않았고, 왕건은 행군을 멈추지 않은 채 다음 고개 너머를 살폈다. 새벽의 어둠이 걷히기 전에 그곳에서 무엇이 기다리는지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척후의 소식 없이 시작된 진군은 다음 고개 너머의 상황과 마주해야 한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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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900~93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900~93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견훤은 이미 고려로 망명했다
  • 신검이 후백제를 통치한다

확인한 자료

  • 후삼국시대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