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경순왕이 항복 결심을 먼저 밝혔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935년 신라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하면서 신라 왕조가 끝났다.
바꾼 조건
경순왕이 신라 조정에 고려에 항복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다고 가정한다.
이야기의 시작
935년, 경주 궁궐의 조정에 신하들이 모이자 경순왕은 고려에 항복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낮은 탄식과 다급한 반문이 겹쳤다. 신라의 힘이 약해진 현실을 모르는 이는 없었지만, 왕의 결심이 모두에게 공개된 순간부터 그것은 더는 왕 혼자 품은 생각이 아니었다. 한 신하는 백성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고 했고, 다른 신하는 소문이 퍼지기 전에 고려에 뜻을 전해야 한다고 맞섰다. 왕은 어느 쪽의 말을 끊지 않은 채 탁자 위에 놓인 문서를 바라보았다. 회의 밖에서는 기다리던 전령이 문을 두드렸다.
문이 열리자 전령은 조정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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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900~93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900~93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신라의 지배력이 약해졌다
- 고려와 후백제가 병존한다
확인한 자료
- 후삼국시대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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