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plotnodes.
← 다른 이야기 보기

역사 ·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고창 전투가 한 해 먼저 벌어졌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왕건은 930년 고창에서 견훤군을 물리쳤고 주변 여러 군현이 고려에 귀부했다.

바꾼 조건

고창에서 고려군과 견훤군이 맞붙는 시점이 930년에서 929년으로 앞당겨진다.

이야기의 시작

929년, 고창의 들판에 고려군과 견훤군이 마주 섰다. 930년에 벌어질 싸움이 한 해 앞당겨진 것이다. 왕건은 진영을 돌아보며 군사들의 대오를 살폈다. 맞은편의 견훤군도 물러설 기색이 없었다. 주변 군현의 호족들은 성문을 닫은 채 어느 쪽이 우세한지 지켜보았다. 왕건이 진격을 명하자 창끝이 부딪치고 함성이 골짜기를 채웠다. 고려군은 밀고 나갔고, 싸움은 해가 기울 때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아직 승패를 알리는 소식은 성들에 닿지 않았다. 한 해 먼저 시작된 전투가 어느 호족의 결심을 바꿀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다.

고창의 전세가 기울기 시작하자, 성문 뒤의 호족들은 선택을 서둘러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900~93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900~93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고려와 후백제가 대립한다
  • 지방 호족들이 세력을 유지한다

확인한 자료

  • 후삼국시대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