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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왕건이 귀부 소식을 감췄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왕건은 930년 고창에서 견훤군을 물리쳤고 주변 여러 군현이 고려에 귀부했다.

바꾼 조건

왕건이 고창 승리 뒤 여러 군현이 고려에 귀부했다는 소식을 다른 호족들에게 알리지 않는다.

이야기의 시작

고창에서 견훤군을 물리친 뒤, 여러 군현이 고려에 귀부했다는 보고가 왕건에게 들어왔다. 그는 보고를 읽고도 모여든 호족들 앞에서는 승리의 소식만 짧게 전했다. 귀부한 곳이 어디냐는 물음이 나오자, 왕건은 문서를 접어 곁의 상자에 넣었다. 호족들은 서로 눈길을 주고받았다. 누구도 먼저 입을 열지 않았지만, 각자의 군현을 지켜 온 이들에게 그 침묵은 단순한 누락처럼 보이지 않았다. 보고를 들고 온 전령은 방 안에 남아 있었고, 문밖에서는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발소리가 이어졌다.

숨겨 둔 보고와 그 자리에 있던 전령이 왕건의 침묵을 오래 지켜 주지는 못할 듯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900~93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900~93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고려와 후백제가 대립한다
  • 지방 호족들이 세력을 유지한다

확인한 자료

  • 후삼국시대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