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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왕건이 고창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왕건은 930년 고창에서 견훤군을 물리쳤고 주변 여러 군현이 고려에 귀부했다.

바꾼 조건

왕건이 고창에서 견훤군과 맞붙는 대신 고려군의 후퇴를 명한다.

이야기의 시작

930년 고창, 고려군 진영에 견훤군의 움직임이 전해졌다. 장수들은 전열을 갖추고 왕건의 명을 기다렸다. 왕건은 맞은편의 깃발을 한동안 바라보다가, 진격을 재촉하는 대신 퇴각을 명했다. 병사들 사이에서 웅성임이 번졌다. 물러나는 군대를 본 지방 호족들이 어느 쪽에 힘을 실을지 알 수 없었다. 왕건은 흔들리는 진형을 다잡으려 말을 돌렸지만, 퇴각 명령을 전할 전령은 이미 달려가고 있었다. 견훤군의 북소리가 가까워지자 고려군의 후퇴는 더는 말뿐인 선택이 아니었다.

왕건의 퇴각 명령이 고려군의 결속과 호족들의 판단을 함께 시험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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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900~93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900~93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고려와 후백제가 대립한다
  • 지방 호족들이 세력을 유지한다

확인한 자료

  • 후삼국시대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