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왕건의 즉위가 한 해 빨랐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918년 궁예가 축출되고 왕건이 왕위에 올라 국호를 고려로 정했다.
바꾼 조건
궁예의 축출과 왕건의 즉위가 918년이 아니라 917년에 일어난다.
이야기의 시작
918년이 오기 전, 궁 안의 긴 밤은 끝나지 않았다.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왕위에 올리는 일이 한 해 앞당겨져, 해가 바뀌기 전에 궁문 앞에 발걸음이 모였다. 왕건은 문턱에서 잠시 멈췄다. 왕좌를 향한 길이 열렸다는 소식은 기쁨보다 무거운 침묵을 데려왔다. 궁예의 이름이 아직 명령처럼 울리는 전각에서, 그는 더는 물러서지 않겠다고 뜻을 밝혔다. 그 순간 안쪽 문이 열리고 궁예의 목소리가 어둠을 갈랐다. 새벽이 오기 전에 누구의 말이 먼저 궁을 장악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궁예의 목소리가 다시 울리기 전에, 왕건은 자신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다음 한 걸음을 정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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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900~93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900~93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궁예 정권이 성립해 있다
- 견훤의 후백제가 존재한다
확인한 자료
- 후삼국시대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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