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정조의 정치와 개혁
정조가 등용을 한 달 늦췄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정조는 이덕무·유득공·박제가 등 서얼 학자들을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했다.
바꾼 조건
정조가 서얼 학자들을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하는 시점을 한 달 늦춘다.
이야기의 시작
정조가 서얼 학자들을 검서관으로 부르는 일을 한 달 미뤘다면, 규장각의 그날 아침은 늦어진 부름으로 시작했을 것이다. 임명 교지가 펼쳐지자 이덕무와 유득공, 박제가는 차례로 문서를 받아 들었다. 서얼이라는 신분의 벽은 그대로였고, 이제야 학술 업무의 문턱이 열렸다. 정조는 책상 위 원고를 가리켰다. 한 달의 기다림 끝에 새 검서관들이 마주한 첫 과제였다. 박제가가 첫 장을 펼치자, 빽빽한 글줄 사이에서 한 군데만 유난히 비어 있었다. 정조의 시선도 그 빈칸에 머물렀다.
그 빈칸을 채우는 일이, 늦춰진 등용의 첫 시험이 될 참이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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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776~1800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776~1800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서얼에 대한 신분상 제약이 존재한다
- 규장각이 학술 업무를 수행한다
확인한 자료
- 정조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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