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정조의 정치와 개혁
정조가 홍국영을 더 오래 곁에 두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정조는 초기의 측근 홍국영을 축출하고 직접 정국을 운영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바꾼 조건
정조가 홍국영을 축출하는 시점을 뒤로 미룬다.
이야기의 시작
조회가 열렸을 때 홍국영은 아직 정조의 곁에 서 있었다. 즉위에 힘을 보탠 측근이 왕의 가까운 자리를 지키는 동안에도, 정조는 관료들의 보고를 직접 듣고 결정을 내리려 했다. 한 신하가 말끝을 흐리자 왕은 그를 재촉했고, 답변이 끝나기도 전에 다른 관료에게 의견을 물었다. 홍국영은 끼어들지 않았다. 그러나 신하들의 시선은 왕에게 향했다가 곧 그의 표정을 살폈다. 정조가 직접 정국을 이끄는 일은 이미 시작됐지만, 그 곁에 남은 측근의 존재만으로도 누구의 뜻을 먼저 헤아려야 할지 조정은 망설였다.
정조가 다음 발언자를 지목하자, 홍국영은 그 이름을 듣고서야 처음으로 왕을 바라보았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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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776~1800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776~1800년
그대로 두는 내용
- 홍국영이 즉위 과정에 도움을 주었다
- 국왕과 관료들의 권력 관계가 쟁점이다
확인한 자료
- 정조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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