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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정조의 정치와 개혁

한 관료가 규장각 설치에 협조하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1776년 즉위한 정조는 규장각을 설치하고 점차 정책과 인재 양성의 중심 기구로 키웠다.

바꾼 조건

규장각 설치를 추진하는 기존 관료 한 사람의 선택이 협조에서 거부로 바뀐다.

이야기의 시작

규장각 설치를 추진하라는 명이 내려온 날, 정조 앞에 선 기존 관료는 받아 든 문서를 펼치지 않았다. 그는 절차를 돕는 대신, 자신은 그 일을 맡을 수 없다고 짧게 고했다. 주변의 관료들이 시선을 내리깔았고, 방 안에는 종이 넘기는 소리조차 끊겼다. 정조는 그를 다그치지 않고 문서를 거두어 탁자 위에 놓았다. 규장각은 아직 정책과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자라기 전이었다. 첫 절차부터 멈춘다면 새 기구의 뜻은 관청의 문턱을 넘지 못할 수도 있었다. 정조는 남은 관료들에게 다음 순서를 물었지만, 누구도 먼저 입을 열지 않았다.

거부한 관료가 물러서지 않는 가운데, 정조는 설치 명령을 다른 관료에게 맡길지 직접 처리할지 정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776~1800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776~1800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조선의 왕조 체제가 유지된다
  • 기존 관료 기구들이 존재한다

확인한 자료

  • 정조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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